오 감사(3.12) - 피로를 싹!
1. 토요일 오전 시간 독서실 책상을 설치를 함께 해 주신 두 분 전도사님과 병현이에게 감사합니다. 예쁜 색깔의 책상을 보니 마음이 참 기뻤습니다. 그저 공부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공부하는 것이 아닌 꿈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.
2. 교사 세미나를 개최해 주신 대흥교회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강사로 수고해 주신 유영업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. 늘 말로 들어오다가 직접 강의를 처음듣게 되었는데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 자녀 교육에 대한 귀한 가르침을 주셔서 실제 적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기다림과 인내~ 그 마음을 다시금 붙잡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
좋은 세미나를 소개해 주신 이왕병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. 같이 동행해 준 영훈쌤, 병현쌤 감사합니다.
3. 산화물 라만 분석과 관련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주신 김선아 매니저님께 감사합니다. 마침 부식 생성물 분석과 관련해서 아이디어를 구하고 있었는데 참고 자료를 통해 좋은 생각을 떠올릴 수 있었고 좋은 자료도 함께 구할 수 있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
4. 하루 종일 친친 페스티벌을 위해 수고해 주신 SFC 교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. 아침부터 저녁까지 각자 분야에서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. 그리고 늦게까지 내일 준비를 위해 애쓴 중고등부 지체들에게도 감사합니다. 너무 배고플 때, 먹을 것이 간절히 필요할 때 맛있는 피자와 치킨을 사 준 민혜 선생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5. 좋은 물건을 구해 주신 강요셉 집사님, 민혜에게 감사합니다. 귀한 물건을 좋은 곳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더욱 감사합니다.
6. 금요일 저녁 친절하게 전화 통화를 해 준 전화 영어 쌤에게 감사합니다. 너무 신나게 전화를 받아 주어서 10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. 감사합니다.